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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중동붐 일어나나?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5-10-12 조회수 :6294  
   
  유가 상승에 따라 중동 산유국을 중심으로 해외건설시장의 활황세가 지속되고 있어,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액도 지난 10월말 현재 2004년 총수주액 75억불을 넘어 79억불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우리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여건 조성 및 지원 강화 등을 통해 향후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해외건설 진출 확대대책을 수립 추진코자 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의 해외건설시장 활황 추세가 제2의 중동 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해외건설 진출 확대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Ⅰ. 해외건설시장 동향

해외건설시장 규모는 약 3천억불(03년 기준)로 추정되며, 2010년까지 연평균 약 4%대의 성장 전망

ㅇ 지역별로는 유럽 북미 아시아 中東 順*으로 시장이 형성

* 시장 규모(%) : 유럽(33), 북미(20), 아시아(19), 중동(12), 기타(16)

이중, 특히 중동지역은 유가상승에 따른 재정수입 증대로 지속적인 활황이 예상

ㅇ 최근 3년간 중동 5개국(사우디 오만 리비아 이란)은 연평균 28.3%의 재정수입 증가를 기록

ㅇ 이에 따라, 석유 가스 관련 플랜트건설 등에 대한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

* 04년(중동 47%, 플랜트 69%) → 05.10(중동 64%, 플랜트 82%)

뿐만 아니라,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지역도 건설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

ㅇ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는 외환위기 극복 및 경제회복으로 건설수요가 점차 증대(03년 560억불 규모)

ㅇ 중남미 지역은 브라질을 중심으로 민자유치 방식의 인프라건설을 추진중이며, 아프리카도 신흥시장으로 부상


Ⅱ.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진출 현황

65년, 태국에 처음으로 진출(고속도로 공사, 현대건설)한 이래 총 1,932억불을 수주

ㅇ 외환위기 이후 수주가 부진하였으나 신인도 향상 노력 등에 힘입어 04년에는 회복세로 전환, 75억불을 수주*

* 수주실적 : (65-96년) 1,309억$, (97) 140, (98-00) 187, (01-03) 142

ㅇ 지역별로는 80년대 중동, 90년대 아시아가 主시장이었으나 01년 이후 중동지역이 해외건설의 중심으로 재부상*

* 수주비중 : 중동(59%), 아시아(32), 미주(4.1), 구주(2.7), 아프리카(2.3)

05.10월 현재, 04년의 75억불을 초과한 79억불을 수주하였으며 연말까지 100억불 달성 전망

그러나, 선진국에 비해 기술력과 정부지원 등 면에서 아직도경쟁력이 미흡한 상황

ㅇ 첨단공법 면에서 열세이며, BOT, 금융조달 병행방식 등
다양한 입찰방식에 대한 대응 능력 부족

ㅇ 프로젝트 기획개발운영 등 종합적인 진출 능력 및
우수 인력 등에 대한 체계적 지원 미흡


Ⅲ. 수주 확대방안
R&D 투자확대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금융외교적 지원을 확대하여 대외 경쟁력을 강화


기술력 향상을 통한 수주경쟁력 제고

ㅇ 단기적으로 외국 중견 엔지니어링업체 인수를 통해 기술력을 제고하고, 외국 엔지니어링업체와의 공동참여 확대

ㅇ 건설교통 R&D 예산을 해외건설 기술개발에 투입하고, 프로젝트 관리모델 개발 보급을 통한 사업관리⋅운영 선진화

금융지원 확대를 통한 수주경쟁력 증대

ㅇ 금년말까지 해외건설을 위한 금융조달 방안*을 마련하여, Project Financing을 통한 진출 확대를 추진

* 금융기관, 연기금, 건설회사 등이 참여하는 사모투자펀드와 국내외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해외인프라펀드 설립 등을 추진

ㅇ 현재 연간 10억원인 시장개척지원자금을 점진적으로 확대

BOT 등 참여확대를 위한 기획 운영능력 제고

ㅇ BOT 등 투자개발형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현지업체와의
조인트벤처, 외국 디벨로퍼회사와의 지분참여 등 추진

ㅇ 道公, 水公 등 전문성을 보유한 공기업과 해외건설업체간
합작수주 및 우리 업체(2~3개)간 전략적 제휴 유도
에너지도입과의 연계 및 건설외교 강화

ㅇ 중동지역 등에서 원유, 가스 도입시 주요 프로젝트 수주와
연계하고, 건설업체와 에너지수입업체간 연계도 추진

ㅇ 고위급 인사의 중동순방 등 건설외교를 활성화

- 05.9월초에 건교부장관 중남미 순방 기실시
- 05.11월말 총리님 중동순방,
- 06년초 한/리비아 공동위원회 개최(건교부 장관) 추진

ㅇ 시장개척 지원을 위한 건설교통관 확대
- 10개국 10명 → 러시아, 이라크, 나이지리아 등 추가 파견

해외수주 확대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ㅇ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제정(11.1) 및 유공자표창을 통해 국민 관심을 제고하고 해외건설업계의 사기를 진작

ㅇ 민관 수주확대회의 정기 개최 및 중소기업 수주지원센터 설치운영(06년)